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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비 보관의 정석
바람 들지 않게, 영양은 가두는 손질법

수분 손실을 막는 한 끗 차이의 노하우가 콜라비의 아삭함을 결정합니다.
1. 첫 단추, 어떤 콜라비를 사야 할까?
보관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원재료'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싱싱한 콜라비는 보관 기간 자체가 다릅니다.
- 크기: 너무 큰 것보다는 테니스공~야구공 정도 크기가 당도가 높고 심지가 적습니다.
- 표면: 흠집이 없고 보랏빛(또는 초록빛)이 선명하며 무게감이 묵직한 것이 수분이 가득한 상태입니다.
- 잎: 잎이 붙어 있다면 짙은 녹색이며 시들지 않은 것을 고르세요.



2. 바람 들지 않게! 1달 유지 보관법
콜라비에 '바람이 든다'는 것은 수분이 빠져나가 조직이 푸석해지는 현상입니다. 이를 막기 위해 '수분 차단'이 핵심입니다.
핵심 단계: 1. 잎 제거: 잎이 수분과 영양을 뺏어가므로 가장 먼저 칼로 잘라냅니다.
2. 개별 포장: 씻지 않은 상태에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한 번 감싸고, 랩이나 지퍼백으로 이중 밀폐합니다.
3. 냉장 보관: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약 1개월간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2. 개별 포장: 씻지 않은 상태에서 키친타월이나 신문지로 한 번 감싸고, 랩이나 지퍼백으로 이중 밀폐합니다.
3. 냉장 보관: 냉장고 신선실에 보관하면 약 1개월간 아삭함이 유지됩니다.



만약 사용하고 남은 콜라비라면 단면을 랩으로 꼼꼼히 밀착시킨 후 밀폐 용기에 담아주세요. 제가 지난 글에서 설명한 콜라비 효능인 비타민 C는 산소와 닿으면 파괴되므로 밀폐가 매우 중요합니다.
3. 단단한 껍질, 안전하게 손질하는 법
콜라비는 무보다 훨씬 단단합니다. 무턱대고 칼질을 하면 다칠 수 있으니 다음 순서를 따르세요.
- 세척: 흐르는 물에 흙을 깨끗이 씻어냅니다.
- 양 끝 제거: 평평한 바닥면을 만들기 위해 위(줄기 쪽)와 아래(뿌리 쪽)를 과감하게 잘라냅니다.
- 껍질 벗기기: 일반 필러로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사과를 깎듯이 위에서 아래로 칼로 껍질을 쳐내거나, 아주 단단한 적콜라비의 경우 반으로 자른 후 세워 깎는 것이 안전합니다.



꿀팁: 껍질 바로 안쪽의 질긴 섬유질 층까지 충분히 깎아내야 아삭하고 부드러운 속살을 즐길 수 있습니다.
4. 더 오래! 냉동 보관 및 활용법
양이 너무 많다면 냉동 보관을 고려해 보세요. 식감은 변하지만 국물 요리나 볶음용으로 훌륭합니다.
| 방법 | 준비 과정 | 권장 용도 |
|---|---|---|
| 데쳐서 냉동 | 깍둑썰기 후 끓는 물에 1~2분 데쳐 찬물 샤워 | 카레, 국, 조림 |
| 그대로 냉동 | 채 썰거나 얇게 썰어 지퍼백에 소분 | 콜라비 차(Tea), 육수용 |
콜라비의 칼륨 성분은 열에 강해 냉동 후 조리해도 혈압 낮추는 효과를 충분히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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