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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긴급여권 발급 가이드
위치, 비용, 소요시간 총정리

여권을 집에 두고 왔거나 만료일이 6개월 미만일 때 해결법
1. 긴급여권 발급 대상 및 신청 사유
해외여행의 설렘을 안고 공항에 도착했는데 여권을 집에 두고 왔거나, 체크인 카운터에서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미만이라 탑승이 어렵다'는 청천벽력 같은 소리를 들으셨나요? 당황하지 마세요. 우리에겐 '긴급여권(비전자 단수여권)' 제도가 있습니다.
주요 신청 사유:
- 여권 유효기간 만료 또는 6개월 미만 잔여
- 여권 분실 또는 집에 두고 온 경우
- 여권 훼손(페이지 이탈, 낙서 등)이 현장에서 발견된 경우

※ 단, 분실 횟수가 잦은 분(1년 내 2회 이상 등)은 발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2. 인천공항 여권민원센터 상세 위치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본인이 이용하는 터미널의 민원센터 위치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 구분 | 제1여객터미널 (T1) | 제2여객터미널 (T2) |
|---|---|---|
| 위치 | 3층 중앙 G카운터 인근 | 2층 중앙 정부종합행정센터 |
| 운영시간 | 09:00 ~ 18:00 (평일) | 09:00 ~ 18:00 (평일) |
| 휴무 | 법정공휴일 및 토/일요일 휴무 | |

3. 발급 준비물 및 소요 시간
긴급여권은 신청 후 발급까지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 소요됩니다. 비행기 탑승 시간을 고려하여 최대한 빨리 접수해야 합니다.
필수 준비물 리스트:
- 신분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모바일 신분증 가능)
- 여권용 사진 1매: 6개월 이내 촬영본 (민원센터 근처 유료 사진기 이용 가능)
- 항공권 예매 내역: 당일 출국임을 증명하는 E-티켓
- 수수료: 53,000원 (카드 및 현금 결제 가능)

※ 긴급여권은 유효기간이 1년인 단수여권으로, 1회 왕복 시에만 사용 가능합니다.
4. 신청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주의사항
긴급여권은 '비전자 여권'이기 때문에 입국이 거절되는 국가들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확인하지 않으면 목적지에 도착해서 입국 거부를 당할 수 있습니다.

- 미국 및 괌/사이판: ESTA 사용 불가. 정식 비자 소지자만 입국 가능
- 중국: 원칙적으로 긴급여권을 인정하지 않으며 별도 비자 필요
- 베트남/필리핀: 입국은 가능하나 항공권 및 잔여 유효기간 규정이 까다로움
✈️ 2025 해외여행 위기 극복 시리즈
• 1편: [현재글] 인천공항 긴급여권 발급 가이드
• 2편: 긴급여권으로 갈 수 있는 나라 vs 없는 나라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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