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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2025
공항에서 당황하지 않는 짐 싸기 전략



기내 휴대품과 부치는 짐(위탁 수하물)의 명확한 구분법
1. 항공기 반입 전면 금지 물품 (휴대 X, 위탁 X)
항공기 안전과 승객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품목은 기내든 위탁 수하물이든 절대 반입할 수 없습니다. 짐을 싸기 전 가장 먼저 제외해야 할 리스트입니다.
- 폭발물류: 폭죽, 탄약, 화약류, 신호탄 등
- 인화성 물질: 휘발유, 페인트, 라이터용 연료, 알코올(70도 초과) 등
- 독성 및 부식성 물질: 락스, 살충제, 소화기, 산성 물질 등
- 발열 식품: 스스로 열을 내는 즉석발열식품(전투식량 등)

※ 캠핑용 부탄가스나 토치 라이터 역시 전면 금지 품목입니다.
2. 기내 휴대만 가능한 물품 (위탁 불가)
화재 위험이 있거나 파손 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한 고가품은 반드시 '직접 들고 타야' 합니다. 위탁 수하물에 넣었다가는 공항에서 짐을 다시 열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깁니다.
| 품목 | 반입 규정 및 팁 |
|---|---|
| 보조배터리 | 위탁 절대 불가. 1인당 5개(100Wh 이하)까지 휴대 가능 |
| 라이터/성냥 | 인당 1개만 몸에 소지 가능 (중국 출발편은 휴대도 불가) |
| 전자담배 | 기내 휴대만 가능. 기내 충전 및 사용은 엄격히 금지 |
| 귀중품/현금 | 보석, 현금, 고가 전자기기는 휴대 권장 |

3. 위탁 수하물만 가능한 물품 (기내 휴대 불가)
무기로 사용될 가능성이 있는 날카로운 도구들은 기내 반입이 엄격히 금지됩니다. 하지만 위탁 수하물(부치는 짐)로는 보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 창·도검류: 과도, 접이식 칼, 커터칼 등 (날 길이 6cm 이하 가위는 예외적 가능)
- 스포츠 용품: 골프채, 야구방망이, 스키폴, 아령 등
- 공구류: 망치, 드릴, 6cm 초과 드라이버 등
- 액체류(국제선): 용기당 100ml를 초과하는 모든 액체(샴푸, 젤, 화장품 등)

4. 2025년 가장 주의해야 할 보조배터리 보관법
최근 기내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해 보조배터리 관리 규정이 더욱 강화되었습니다. 2025년에 탑승하신다면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기억하세요.
1) 기내 선반 보관 금지:
보조배터리는 화재 발생 시 즉각 대응을 위해 좌석 위 선반(오버헤드빈)에 넣어서는 안 됩니다. 좌석 앞주머니에 보관하거나 직접 몸에 소지해야 합니다.
2) 개별 절연 조치:
여러 개의 배터리를 소지할 경우, 단자가 금속과 닿아 합선되지 않도록 지퍼백에 하나씩 개별 포장하거나 절연 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권장됩니다.

📦 2025 짐 싸기 마스터 시리즈
• 1편: [현재글] 비행기 반입 금지 물품 총정리: 기내 vs 위탁
• 2편: 면도기, 손톱깎이, 라이터.. 헷갈리는 생활용품 팩트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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